CS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존경하는 지인의 추천으로 지메스에 등록 하면서 걱정은 깨끗이 사라지게 되었고 안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개강하기 전 약 한 달 동안 온라인 강좌를 통해서 cs 시험의 이론적 배경을 파악하게 되었고 개강 첫 날 장충영 선생님의 약 4시간 동안의 Live 강의를 통해서 구체적인 공부 방법과 시험 준비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다음날부터 외국인 강사들과 실전 연습에 부딪혀 보니 제 자신 너무 역 부족이었고 시험기간 CS 시험 준비에 집중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처음엔 정말 버벅 거리고 자신감 없는 모습만을 보여주게 되었지만 원어민 강사들의 친절하고도 정확한 feedback과 하루에 다섯 여섯 케이스의 연습을 두 달 동안 주말마다 하게 되면서 어느새 저도 모르게 자신있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지메스 cs 강좌 시스템은 개강 전 수강하게 되어 있는 동영상 강좌를 비롯해서 주말에 원어민과 함께 진행되는 case 훈련 프로그램이 매우 구체적으로 잘 짜여져 있었습니다. 학원에서 진행하는 대로 잘 따라 공부한다면 합격하는데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.
저는 개강 한 달 전에 등록하여 온라인 강좌를 열심히 수강하였고 개강 후 주중에는 다음 주 case를 예습하고 외우고 또 외우면서 나름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. 특히 온라인 강좌(www.gmesedu.co.kr)의 case study(원어민과 1:1) 프로그램을 통해서 주중에도 case 연습을 매일 열심히(하루에 약2시간)하였습니다. 지메스에서 원어민과 많은 case를 진료해 보았기에 실제 시험장에 가서 그다지 떨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. 그렇지만 시험에 응시하고 합격할 수 있을지 속으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스럽게 합격하여 후기를 올릴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. 장충영 선생님과 SP 원어민들, 그리고 사장님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.
